2025년 한국의 여름은 예년보다 더운 날씨와 일찍 시작된 장마, 그리고 기승을 부린 폭염으로 특징지어졌습니다. 6월 한 달간 평균기온은 22.9℃로 사상 최고를 기록했고, 폭염일수와 열대야일수도 모두 역대 2위에 들었습니다. 강수량은 평년보다 많았고, 장마는 제주와 남부·중부에서 평년보다 빠르게 시작되어 강한 비가 이어졌습니다. 이후 7월 8일 서울은 37.7℃를 기록하며 117년 만에 7월 초 최고기온을 경신했으며, 전문가들은 작년보다 더 강한 폭염이 이어질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.